■ 진행 : 이세나 앵커 <br />■ 출연 :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앵커> 이런 가운데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발언이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5.18이 성역화됐다라는 이 부위원장의 발언에 청와대가 공개 경고했는데요. 이 부위원장은 또다시 표현의 자유다라면서 반발을 했습니다. 지금 범여권에서는 자진 사퇴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취해져야 한다고 보세요? <br /> <br />◆이종근> 일단 이병태 부위원장의 표현은 과격했습니다. 본질보다도 그렇게 성역확다라고 하면서 김정일, 김정은 일가의 성역화를 비유한 건 사실 적절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5.18 관련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광주의 아픔이 아니라 전 국민의 아픔이 되어야 되고 우리나라의 문제가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일부 정치인들이 그것을 광주만의 문제로 가둬놓은 문제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문제가 만약에 벌어졌을 때 광주를 대상화하지 않고 우리 모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사실 그런 행위 자체가 그런 조롱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불가능한 상태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그런데 다시 본질적인 측면으로 돌아와서, 저는 사퇴를 요구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이병태 부위원장의 이런 표현은 원래 그런 캐릭터입니다. 이런 표현들을 늘 즐겨 했었어요, 이전에도. 예를 들어서 동해의 명칭을 너무 고집하는 건 반일 감정을 부추기는 것이다라든지 혹은 헬조선을 외치는 젊은이들을 이해할 수 없다라든지 이런 좀 임팩트 있는 그런 표현으로서 자신이 이슈를 집중하는 스타일의 교수였습니다. 그래서 홍준표 후보의 경제 쪽 보좌를 했었던 적도 있고요. 그렇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이병태 부위원장을 임명했을 때 어떤 것을 보고 했느냐는 거예요. 원래 그런 캐릭터도 자신의 이슈를 끌어가고 그런 장점을 끌어들였다면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나는 이것 때문에 했는데 적절하게 해라라는 수위 조절만 하면 되는 것이고. 그런데 이것이 뉴이재명이고 확장이고 하는 표현을 해서 그런 캐릭터 전부 없이, 이혜훈 전 의원을 부총리로 임명했을 때 당신이 생각하는 건 전부 다 지우고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을 옹호하라고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706095255572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